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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란 해커들 중동 사이버 공격 선언, K보안 수요 급증

수정2026년 3월 4일 18:45

게시2026년 3월 4일 18:2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의 테헤란 공습 이후 친이란 성향 해킹조직들이 중동 정부기관·금융·산업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선언했다. 'FAD 팀'과 '313 팀' 등은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복수를 명분으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았다. 요르단 정부 포털 마비, 풍력발전 시설 제어시스템 침투 등 실제 공격 사례가 다크웹에 게시되고 있다.

중동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군사 인프라 밀집으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구조다. 정치적 목적의 '핵티비스트' 공격이 산업제어시스템(ICS)과 결제 플랫폼까지 확대되면서 보안 공백이 드러났다. 안랩 시큐리티인텔리전스센터는 사이버 교란을 통한 '하이브리드 전쟁'이 일반화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안랩은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와 합작법인 '라킨'을 설립해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공급 중이다. 지니언스는 사우디 공공기관을 EDR 솔루션 첫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중동이 최대 시장이다. 라온시큐어도 분산신원인증(DID) 솔루션 공급을 협의하는 등 한국 보안기업의 중동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친이란 성향 해킹 조직 'FAD 팀'이 자신들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한 글이다.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에 대한 복수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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