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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저축은행 인수 추진으로 중신용자 시장 공략

게시2026년 4월 23일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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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핀다가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출범한 핀다는 대출 비교 서비스로 이용자 300만 명을 확보했지만, 축적된 데이터를 수익성으로 연결하는 데 한계를 느껴 직접 금융 라이선스 확보에 나섰다.

시중은행과 대부업 사이의 중신용자 시장에서 저축은행 업권의 공백이 크다는 판단이 배경이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기존 중개 사업만으로는 중신용자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핀다가 축적한 데이터와 모형을 바탕으로 더 정교한 여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핀다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국내 핀테크 가운데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규제 완화와 국내 핀테크 산업의 구조적 한계가 이번 결정을 촉발했으며, 토스 등 대형 핀테크 기업의 은행업 진출 사례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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