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대전함, 림팩 포술 최우수함 선정
수정2026년 8월 2일 10:58
게시2026년 8월 2일 09: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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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호위함 대전함이 2026 환태평양훈련(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됐다. 10개국 13척이 참가한 경연에서 7.2km 거리 표적에 5인치 함포 5발을 발사해 최소 오차를 기록했다.
한국 함정이 림팩에서 포술 최우수함에 오른 것은 2010년 세종대왕함 이후 16년 만이다. 대전함은 전 승조원이 전술토의와 모의사격훈련을 반복하며 전투체계 운용능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인태 지역 해상작전 역량과 K-방산 기술력이 공인됐다. 연합작전 지휘능력 입증과 함께 안보 파트너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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