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카라치, 마약 거래·투약 심각
게시2026년 10월 10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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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최대 경제도시 카라치에서 거리 곳곳에서 마약 거래와 투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청소년까지 마약에 노출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구 2000만명 이상의 카라치는 파키스탄 경제 중심지지만 골목에서 헤로인과 필로폰 등 각종 마약이 거래되고 있다. 공식 실업자 590만명, 청년 실업률 13%로 일자리를 잃은 주민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잊으려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아프가니스탄 생산 마약의 주요 유통 경로로 이용되면서 낮은 가격에 마약이 거래되고 있으며, 경찰 단속도 투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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