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중학교 신입생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들 조롱 댓글까지
게시2026년 3월 28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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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협박했으며, 사건을 다룬 SNS 기사에 피해자를 조롱하는 댓글까지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은 SNS 메시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해자 B양이 피해자 A양에게 먼저 연락한 뒤 피해자가 동네 오빠에게 도움을 청하자 불쾌감을 표했다. 입학 당일 B양은 A양을 찾아와 따지다가 동급생들과 함께 무릎을 꿇리고 뺨을 때리며 발로 허벅지를 걷어찼다.
학교는 가해자들에게 출석 정지 조치를 했으며 내달 1일 학폭위를 소집할 예정이다. 경찰은 가해자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피해자에게 긴급 신고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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