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전쟁으로 흔들리는 안전자산, 달러·현금·가상자산으로 이동
게시2026년 4월 8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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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을 계기로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 국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금 가격은 3월 한 달간 17% 급락해 1983년 이후 최대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도 0.5%포인트 상승하며 가격이 내려갔다.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의 신뢰도 하락에 따라 달러, 가상자산, 현금 등 새로운 피난처를 찾고 있다. 달러인덱스(DXY)는 전쟁 2주일 만에 심리적 저항선인 100을 돌파했고,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도 245조원을 넘으며 현금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비트코인도 이란 위기 당일 반등하며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금의 본질적 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며, 중동 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금 가격은 4600달러선으로 반등했고, 전문가들은 향후 달러 및 금리 향방에 따라 금의 반등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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