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데이터센터, 모듈형·해상·우주로 확장
게시2026년 10월 23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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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초대형 서버 집적 시설에서 벗어나 모듈형, 엣지형, 해상, 우주 등으로 유형을 넓히고 있다.
사업 모델도 공간 임대를 넘어 GPU와 AI 연산 서비스를 빌려주는 네오클라우드로 확대되는 추세다. 구글은 카이로스파워와 협력해 2030년부터 최대 500㎿ 규모의 SMR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국은 2026년 5월 상하이 린강 해상에 세운 해저 데이터센터를 본격 가동했으며, 스타클라우드는 2025년 11월 H100 GPU를 탑재한 위성을 발사했다.
전문가들은 해저 데이터센터가 기존 시설을 대체하기보다 특정 조건에서 비용을 낮추는 보완재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진공 상태에서 복사로만 열을 내보내야 해 효율이 떨어지고 건설 비용도 커 기술적 난제가 크다고 평가했다.

AI 데이터센터, 땅·바다 넘어 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