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청년 자동차보험료 운전경력 인정 확대
수정2026년 11월 2일 16:31
게시2026년 11월 2일 15:37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이 2026년 11월부터 자동차보험 가입 절차를 개편해 청년층이 과거 운전경력을 인정받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군 운전병 복무, 1년 이상 장기렌터카 운전, 부모 명의 보험의 종피보험자 등록 경력까지 최대 3년간 가입경력과 무사고경력으로 인정된다.
그동안 보험사의 제도 홍보 부족으로 청년들이 본인 명의로 처음 가입할 때 과거 운전 사실을 증명하지 못해 높은 초년생 할증 보험료를 그대로 부담해 온 사례가 많았다. 종피보험자 무사고경력 인정 관련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면서 금감원이 안내 체계 보완에 나섰다.
금감원은 비대면 가입 시 팝업 안내와 표준상품설명대본 개정을 통해 모집인 설명 누락을 막을 방침이다. 28세 가입자 기준 보험료가 133만원에서 72만원대로 46% 가까이 낮아지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청년층의 실질적 보험료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운전병 출신·아빠차 몰았더니 車보험료 46% 뚝… 운전경력 인정 안내 강화
車 보험료 133만원→ 71만원대로…60만원 넘게 아낀 비결
“‘운전 경력’ 있는 청년, 자동차 보험료 할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