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노조, 사장 후보 철저 검증 요구
게시2026년 10월 12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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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장 공모가 2026년 10월 8일 마감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가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와 EBS 이사회에 철저한 지원자 검증과 내부 구성원 의견 반영을 요구했다. 노조는 10월 12일 성명서에서 사장직은 교육공영방송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경영능력, 공적 책무, 도덕성, 정치적 독립성 검증을 촉구했다.
공모에는 김유열 사장을 포함한 현직 5명, 전직 4명, 외부 4명 등 13명이 지원했다. 노조는 현직 사장의 경영 성과, EBS 출신 후보의 재직 기록과 퇴사 경위, 외부 후보의 경력 실질을 검증하라고 요구했다.
EBS 이사회는 10월 30일 서류 심사로 후보 9명을 선발한다. 국민추천위는 11월 14일 면접을 거쳐 2~3명을 추천하고, 이사회는 11월 20일 최종 면접 후 사장 내정자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임명 제청한다. 이는 EBS법 개정에 따른 이사회의 첫 임명 제청 사례가 된다.

EBS 노조 "사장 후보자, 내부 제기 문제까지 철저히 검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