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순·박상민, '사랑더하기' 성금 2210만원 기부
게시2026년 9월 1일 1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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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이 거리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221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제24회 '사랑더하기' 성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강진·진성 등 연예인 40여명이 재능기부 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거리 모금은 지난달 27~30일 서울 남대문과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됐다. 성금은 노인 무릎 치료와 유아차 지원, 겨울철 연탄 나눔 등에 쓰인다. '사랑더하기'는 2000년 황기순이 휠체어 52대를 기부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누적 모금액은 7억6580만원에 달한다.
연예인 재능기부와 시민 현장 모금을 결합한 나눔 행사가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박상민은 2005년 합류했고, 두 사람은 각각 2010년과 2013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황기순·박상민,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성금 221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