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이프건설, 공공 보증 사업으로 건설 불황 극복
게시2026년 4월 30일 0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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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이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서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로 독보적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온라이프건설은 민간 PF 사업 대신 HUG·HF 등 공공기관 보증 사업과 관급 공사를 주력으로 삼아 현재 22개 사업(총 공사비 7천억 원)을 진행 중이며, 13개 현장에서 활발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세정건설 인수 후 부채비율을 300%에서 60%로 단축하고 금융기관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 16년간 중단됐던 양산 온시티 산단은 자체 자금으로 6개월 만에 공정률을 4%에서 20%로 끌어올렸으며, 신림동·쌍문동 청년임대주택 등 중단 위기 사업들을 잇따라 준공했다.
온라이프건설은 케냐·베트남·러시아·몽골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설계-연구-시공 산학연 공동시스템을 구축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는 공공 보증 사업과 무차입 경영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불황기 건설사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온라이프건설, 건설불황 속 '나홀로 질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