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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탈모약 건보 급여화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6월 16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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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6일 이재명 정부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을 희귀·중증질환자에게 돌아가야 할 재정을 빼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탈모약은 이미 제네릭이 월 1만~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수천억원의 건보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정치인의 선심성 하사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보험 4조원대 적자 상황에서 탈모약 지원금은 희귀질환·암 환자 치료비에서 빼가는 돈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 탈모 건보 지원 확대를 추진 중이며, 결혼·취업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청년층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원형탈모만 건보 적용되고 있으며, 미용 목적 탈모 치료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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