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르노빌 원전 사고 40주기, 핵발전 위험성 재조명
게시2026년 4월 25일 09: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이 폭발해 인류사 최악의 핵재난으로 기록됐다. 사고는 터빈 발전기 관성시험 중 운전 미숙으로 발생했으며, 폭발 규모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의 350배에 달했다.
즉사 2명을 포함해 방사선 노출로 최소 28명이 사망했고, 세계보건기구는 최종 사망자가 4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다. 15만 제곱킬로미터 지역이 방사능으로 오염됐으며, 약 33만 5천 명이 대피 또는 이주했다.
40주기를 맞아 국내 시민단체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을 촉구하며 전쟁 상황에서 핵발전의 에너지 안보 위험성을 지적했다.

‘인류 최악의 핵 재난’, 이래도 신규 핵발전소를 지어야 할까? 체르노빌 원전 사고 40주기[정동길 옆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