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금자리론 금리, 2014년 이후 첫 5%대 진입
수정2026년 11월 2일 19:22
게시2026년 11월 2일 1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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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가 11월 9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하면서 아낌e-보금자리론 10년 만기 금리가 연 5.00%로 올라섰다. 이는 2014년 3월 상품 출시 이후 처음으로 5%대에 진입한 것이다.
올해 들어 보금자리론 금리는 1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인상됐으며, 7월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상승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시장금리와 주택저당증권(MBS) 자금조달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상승과 맞물려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6월 2조1623억원에서 9월 1조5360억원으로 줄며 감소세가 뚜렷하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낮아지면서 고정금리 상품의 경쟁력 약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정금리’ 보금자리론도 사상 첫 5%대…매력 떨어져 판매 급감 중
보금자리론 10년물도 결국 5%대…2014년 출시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