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급변풍·호우로 항공 196편 결항, 3천명 발 묶여
수정2026년 4월 9일 23:54
게시2026년 4월 9일 1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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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공항에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동시 발효되면서 국내선 189편, 국제선 7편 등 총 196편이 결항했다. 상하이발 국제선 3편은 착륙 실패 후 회항했다. 남부권 공항의 동시 악기상이 피해를 키웠다.
오후 2시 제주공항에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결항 예약 승객이 3천명을 넘어서며 각 항공사 카운터에 대기 탑승권을 구하려는 승객이 몰렸다. 제주도는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10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150㎜ 추가 강수와 초속 30m 강풍이 예보됐다. 제주도는 옥외광고판·축사 등 강풍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운항 정상화 시점은 기상 추이에 따라 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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