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강풍·호우에 항공기 129편 결항, 여객선 9척 중 3척 운항 중단
수정2026년 4월 9일 11:22
게시2026년 4월 9일 1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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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많은 비가 제주를 덮치면서 항공기 129편이 결항하고 여객선 3척이 운항을 중단했다. 9일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졌고, 국내선 43편이 지연됐다.
남부지방 전반의 기상 악화가 겹치며 광주·여수 등 연결편도 차질을 빚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6개 항로 여객선 9척 중 3척이 운항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주 본섬과 우도·가파도·마라도를 오가는 여객선도 통제됐다.
기상청은 1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항공·해상 교통 정상화 시점은 기상 회복 속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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