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SR 연내 통합 추진
수정2026년 3월 5일 18:11
게시2026년 3월 5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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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 통합을 2026년 내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홍지선 2차관은 역대 정부에서 논쟁만 반복됐던 통합을 올해 안에 실행한다는 대원칙을 세웠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과 요금체계 조정 등 쟁점은 통합 이후에도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문제 해결을 전제로 하면 통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통합 로드맵 마련과 동시에 다우시스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3차 계약 해지를 기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통합 실행력과 차량 공급 차질 대응이 동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코레일·SR 연내 통합"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코레일·SR 연내 통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