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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젊은 선수 성장으로 재도약 선언

게시2025년 12월 28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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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1점 차이로 실패한 서울시청이 외부 영입 없이 기존 선수들의 성숙을 통한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정연호 감독은 에이스 우빛나의 부상 이탈과 좌완 자원 부족으로 인한 공격 루트 단조화가 지난 시즌 패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규희의 비약적 성장과 백지현, 오예나 등 라이트백 자원들의 활약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팀 조직력 강화와 선수들의 잠재력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전력 보강 없는 '내실 경영'을 선택한 서울시청이 지난 시즌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가 핸드볼 팬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사진 서울시청 정연호 감독,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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