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네스 칸터 프리덤, WNBA 드래프트 신청으로 성정체성 논쟁 촉발
게시2026년 8월 11일 14: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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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센터 출신 에네스 칸터 프리덤이 10일 2027시즌 W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이는 여성 선수 기준이 모호한 WNBA의 포용적 태도의 허점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로 평가된다.
WNBA는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지난달 소피 커닝햄 선수의 생물학적 남성 출전 금지 발언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지지를 표명했고, 경기장 앞에서는 보수 단체와 다양성 옹호 단체의 맞불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WNBA 선수협회는 포용성을 거듭 강조하며 규탄했다.
국제 스포츠기구들은 엘리트 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출전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육상·수영·사이클에서는 여성 종목 출전이 전면 금지됐으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도 생물학적 여성만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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