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장 선거, 31년 만의 '연임 도전' 관심
게시2026년 5월 26일 06: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범석 현 시장, 무소속 한현구 전 공무원 등 3명이 등록했다. 이범석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청주시장 사상 첫 연임에 도전하고 있으며, 돔구장·꿀잼도시 시즌 2·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청주는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31년간 단 한 번도 시장 연임을 허락하지 않은 '재선의 무덤'으로 불려왔다. 이범석 후보는 2023년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치사상 혐의로 재판 중이며, 이장섭 후보는 시정 무능·교체론으로 대항하고 있다.
이장섭 후보 당선 시 민선 1기 이후 30여 년 만에 비관료 정치인 출신 시장이 탄생하게 되며, 청주시의 오랜 정치 징크스 깨짐 여부가 주목된다.

“연임은 어림도 없다” 31년간 ‘재선의 무덤’ 역사 쓴 청주···이번엔?[선택!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