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2차 연장 끝 스트로크 첫 우승
게시2026년 11월 1일 1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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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장유빈·정재현과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자 투어 통산 3승째다.
배용준은 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시작했지만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반면 장유빈과 정재현이 각각 5타를 줄이며 추격해 연장 승부가 펼쳐졌고, 102m 거리에서 홀 30cm에 붙인 배용준의 세 번째 샷이 승부를 갈랐다.
준우승한 장유빈은 대상 포인트 2위로 올라서며 1위 신상훈을 바짝 추격했고 상금랭킹 1위는 유지했다. 다음 주 열리는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상금왕 등 주요 타이틀의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스트로크 첫 패권’ 배용준, 2차 연장 끝 '통산 3승'
'공격 골퍼' 배용준, 스트로크대회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