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한국인들에게 집단 폭행
게시2026년 4월 3일 07: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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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의 술집에서 한국인 관광객 A씨가 같은 한국인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코뼈와 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지난 3월 31일 술집에서 옆 테이블의 한국인 남성이 "왜 쳐다보냐"며 폭행을 시작했고, 다른 남성들도 가세해 머리와 얼굴을 집단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들은 이후 병원에서 A씨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이든 대사관이든 막을 자신 있다"며 협박했다.
A씨는 귀국 후 국내 상급병원에서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현재 시력 저하 증상을 겪고 있다. 가해 남성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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