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호영·이원택 의원, 전북지사 경선 양자 대결
게시2026년 4월 4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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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4일 전북지사 당내 경선 후보로 등록하며 3인 구도의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면서 예정된 단일화가 무산된 것이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현대차 9조원 투자, 새만금 개발 등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겠다며 피지컬 AI 사업과 올림픽 유치 등 주요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도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회복과 피지컬AI 고도화를 통한 산업지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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