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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의 심리적 메커니즘, 뇌 기능 마비가 원인

게시2026년 2월 25일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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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음주운전 경험률이 급감했지만, 재범률은 여전히 42~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138명으로 5년 전보다 감소했으나, 적발된 사람 5명 중 2명 이상이 재범자라는 통계가 심각성을 드러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들은 음주운전이 단순 부주의가 아니라 알코올에 의한 뇌 기능 마비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술이 이성의 사령탑인 전두엽을 타격해 상황 판단과 충동 억제 기능을 약화시키며, '인지적 근시' 현상으로 당장의 편안함만 추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낙관주의 편향'으로 인해 과거의 성공 경험이 뇌에 잘못된 학습 효과를 주고 자기 과신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의지력보다 환경적 제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술자리 전 차량을 집에 두고, 미리 귀가 수단을 확정하며, 동승자의 단호한 제지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소량의 알코올도 뇌의 반응 속도를 늦추므로 '한 잔'의 함정에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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