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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이예스 재계약 기로, 내년 반등 과제

게시2026년 10월 14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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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2026 시즌을 7위로 마치며 김태형 감독 체제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다.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는 211안타로 KT 최원준과 최다안타 경쟁을 벌였고, 3년 연속 안타왕과 전 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430으로 리그 1위였지만, 출루에 비해 득점이 83개에 그쳐 후속타 부족이 지적됐다.

롯데는 재계약을 추진하는 레이예스 외에도 한동희 중심의 타선 구축과 좌익수 수비 보강을 과제로 안고 있어 오프시즌 선수 계약과 외야 개편이 서둘러 진행될 전망이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경기. 롯데가 7대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211 안타 신기록을 달성하며 최다안타왕에 오른 레이예스가 기념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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