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타릭 스쿠발, 포스트시즌 1선발 등판 소감 전해
게시2026년 10월 3일 14: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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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타릭 스쿠발이 4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1차전 선발은 영광이자 특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쿠발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시절 포스트시즌 6경기 모두 원정에서 등판했으며, 이번이 처음 홈 포스트시즌 경기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 앞에서 던질 기회를 얻어 설렌다"며 "예전에는 야유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응원의 함성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4일 휴식을 지키며 등판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했다"며 스쿠발을 1선발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차전은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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