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 인신공격으로 확산
게시2026년 8월 25일 13: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캐나다 정치 지도자들이 '독재자', '패배자'라며 맞대응하며 전력·원유 수출 중단론까지 제기했다.
관세 협상 결렬 사흘 만에 양국 간 갈등이 무역 분쟁을 넘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니 총리 등을 '광대들'이라 지칭했고,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내 엉덩이에나 키스하라'며 비속어까지 동원해 응전했다.
캐나다 여론의 76%가 협상 중단을 지지하고 있으며, 포드 총리는 미국에 공급하는 전력과 핵심광물 차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보복 관세 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내 엉덩이에나 키스해”…미·캐나다 무역 갈등 넘어 막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