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지난해 트레이드 재평가...박재현 발굴로 의외의 수확
게시2026년 5월 28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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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와 단행한 초대형 트레이드가 외야수 박재현의 약진으로 뜻밖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최원준과 이우성을 내준 것이 손해로 평가받았으나, 두 선수가 현재 각각 KT 위즈와 NC에서 부활하면서 트레이드 효과는 박재현에게 집중되고 있다.
최원준은 KT에서 올 시즌 타율 3할6푼7리, OPS 0.940으로 FA 초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우성도 NC에서 타율 3할3푼8리를 기록 중이다. 반면 KIA가 받은 한재승과 정현창은 중간 다리 역할과 백업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재현은 올 시즌 46경기에서 타율 3할1푼7리, 8홈런, 28타점, OPS 0.877을 기록하며 10홈런-10도루 클럽 가입을 노리고 있다. 최형우의 FA 이적과 베테랑 선수들의 부상 관리로 박재현에게 기회가 집중된 결과, KIA는 놓친 선수들을 그리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신성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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