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제주 실종 사건 현장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문제 거론
게시2026년 8월 28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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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제주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장아무개씨 실종 사건 현장을 방문해 사건과 무관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문제를 제기했다.
장 대표는 "제주도에 1만700명의 불법체류자 중 85%인 9100명이 중국인이고, 외국인 범죄 피의자 중 70%가 중국인"이라며 불법체류자 문제와 무비자 입국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다만 이번 사건에 외국인이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개입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
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과 기록 삭제 등이 국민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특정 국가 국민 언급이 논란을 낳을 전망이다.

‘제주 실종’ 현장서 웬 혐중…장동혁 “중국인 9100명 불법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