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티슈진, 임상 3상 실패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
게시2026년 7월 23일 0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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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23일 정규장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결과가 공시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000원(29.95%) 하락한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정규장 마감 이후 공시된 임상 실패 소식이 주가에 즉각 반영되며 투자자들의 손절매가 이어졌다.
다만 같은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4% 내외로 반등하고 있어 시장의 선별적 평가가 나타나고 있다. TG-C 개발 실패가 향후 회사의 파이프라인 전략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임상 실패 여파에 3거래일째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