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조아, 공포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흥행 주역으로 떠올라
게시2026년 3월 3일 15: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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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아가 공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장가 흥행의 중심이 되었다. 영화는 3월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만 1000명을 기록하며 개봉 8일 만에 동종 장르 경쟁작을 넘어섰다.
양조아는 극중 특수 청소 업계 5년 차 베테랑 선영 역을 맡아 강단과 유쾌함을 겸비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새벽 현장 출근 시퀀스에서 공포에 질린 동료를 다독이면서도 베테랑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극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웠으며,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 선 인물의 심리를 정교하게 변주했다.
업계에서는 자극적인 점프 스케어에만 의존하지 않고 양조아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심리적 압박감이 실질적인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관객들도 '양조아의 연기가 현실감을 더해 공포가 생생하게 다가온다'며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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