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 직거래 급증, 사기·세금 위험 노출
게시2026년 5월 2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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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과 은값 상승에 따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골드바·실버바 직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금방금방의 월간활성이용자는 올해 1~4월 26만명으로 지난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당근마켓에서도 금·은 제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직거래는 세금과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짜 물품 매매와 입금 사기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텅스텐이 섞인 가짜 골드바나 중량을 속인 제품이 유통될 수 있으며, 개인 간 거래 특성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반복적인 거래는 세무당국이 사업성 거래로 판단해 종합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거래 규모와 반복 기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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