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스틸파이프, 반년 만에 또 희망퇴직 추진
게시2026년 5월 15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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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의 강관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가 지난해 12월에 이어 반년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신청 대상은 기술직·일반직 직원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법정퇴직금 외 추가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현대스틸파이프는 철강 경기 둔화와 건설 시장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86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235억원, 당기순손실 22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이 현대스틸파이프 매각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조직 슬림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구조조정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단독] 현대스틸파이프, 반년여 만에 또 희망퇴직…구조조정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