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구자욱 활약에 KS 3차전 승리
게시2026년 11월 6일 21: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11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KT를 5-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나갔다. 주장 구자욱은 2회 말 2사 1·3루에서 우측 3루타를 쳐 승부의 흐름을 삼성 쪽으로 기울였다.
구자욱은 2026년 9월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퇴 이두근 장두 기시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지만 3주 만에 복귀했다. 지명타자로 출전해 플레이오프에서 안타 3개를 쳤고, 벤치에서 동료들을 격려하는 역할도 맡았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주도권을 쥐었지만 구자욱의 부상 여파가 남아 있어 남은 경기 운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4년 플레이오프 부상의 악몽이 떠오르는 만큼 구자욱의 컨디션 관리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전력 질주 못해도 3루까지 달린 캡틴 구자욱… 삼성 KS 3차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