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장애판정 탈락에 46세 남성 흉기 난동
수정2026년 9월 30일 18:19
게시2026년 9월 30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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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의 지적장애 판정 탈락에 앙심을 품고 흉기 난동을 벌인 46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과도를 들고 서울 강동구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 사무실을 찾아가 직원들을 협박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능지수 70 이하면 지적장애 요건에 해당하지만, 언어이해·지각추론 등 각종 분야 심사 결과와 학교생활기록부상 교과 학습 평가까지 종합해 판정한다. 경찰은 오후 2시쯤 아들이 재학 중인 서울 송파구 특수학교 인근에서 남성을 체포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들 지적장애 판정 탈락에 흉기들고 연금공단 간 40대 남성 체포
흉기들고 들고 국민연금공단 찾아간 40대…이유는 아들 장애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