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이란 종전 협상 14일 서명 예고
게시2026년 6월 14일 08: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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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협상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카타르 중재 아래 화상회의를 통해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전자 방식으로 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어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대통령 해외 출장 중 국내에 남아야 하는 헌법 규정 때문에 제네바 대면 회동 대신 화상회의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번 합의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이란 핵 위협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협상 진행 과정에서 양국 간 이견이 발생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트럼프 "14일 이란과 합의에 서명할 것"… 美매체 "전자서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