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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강조

게시2026년 8월 18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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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도시 재정비에 정책 역량이 집중되면서 원도심이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박 의장은 의장의 역할을 '조정자'로 규정하며 24명 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결론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도시 정비 과정에서 안전 문제도 함께 챙기고,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 주택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시민 의견의 검토 내용과 처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례 제정보다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성과의 잣대로 삼겠다고 했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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