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쇼핑 약자 위한 이동식 편의점·정책 지원 확대
게시2026년 8월 19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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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쇼핑 편의시설이 집중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쇼핑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 CU는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편의점으로 전국 소외 지역을 순회하고 있으며, 충남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처럼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 3.6㎞ 떨어진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의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규정이 쇼핑 소외 지역의 대형마트·수퍼마켓 활용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의 기업형수퍼마켓은 오전 10시 이후 개점 규정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차로 10~20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드론 배송 서비스, 독일의 주민 출자형 수퍼마켓 '탄저 엔소'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공공건물 임대료 면제 등 정책 지원을 확대하면 지역 인구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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