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 지원 영국에 공식 항의
게시2026년 9월 18일 2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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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는 18일 모스크바 주재 영국 대사대리를 초치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확대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
러시아는 영국이 무인기와 장거리 무기를 제공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만행에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며 이를 테러와 전쟁범죄로 규정했다. 외무부는 영국이 국제적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며 긴장 고조 경로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는 상황 악화의 책임이 영국에 있다며 자위권에 따른 보복 조치 권리가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내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을 러시아군의 적법한 목표물로 지정하겠다는 위협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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