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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2 패배

게시2026년 10월 6일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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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최근 이란과 시리아를 연달아 제압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은 경기 후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들이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한국 골키퍼의 선방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을 기점으로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는 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의 유스 시스템 투자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세대 교체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6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우즈베키스탄 칸나바로 감독. 용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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