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30년 ICCA 총회 개최지 선정
게시2026년 10월 26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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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2030년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제29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2026년 10월 26일 이같이 공식 발표했다.
총회는 1961년부터 2년 주기로 4일간 열리며 각국 중재전문가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한다. 주최는 대한상사중재원이 맡으며, 2019년 세계변호사협회(IBA) 총회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법조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법무부는 국제 중재계가 한국의 중재 역량과 중재친화적 제도, 대한상사중재원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총회가 한국을 국제분쟁해결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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