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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종료 후에도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착 전망

게시2026년 5월 17일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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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가 종료되더라도 미국 장기금리 상승 요인이 남아 원·달러 환율의 상방 압력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은 환율 결정 요소가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미국 장기금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 상승하며 연준의 통화긴축 필요성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9%까지 상승한 반면 국내 국고채 금리는 4.217%에 머물러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 정책이 추진될 경우 미국 장기금리는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만으로는 미국의 시장금리 상승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상수지 흑자와 세계채권지수(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으로 올해 중반 환율이 1400원대 중반까지 내려갈 여지가 있지만, 미국의 감세 정책 추진 시 1500원대가 새로운 하단으로 굳어질 수 있다. 외환당국의 대응 수단은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달러 공급이 유일하지만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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