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현, 5개월 만에 복귀...대전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도전 앞두고
게시2026년 9월 15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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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25·대전하나시티즌)이 5월 16일 FC 서울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9월 12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타박상으로 인한 햄스트링 손상으로 재활에 매진했던 박규현은 복귀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실전 감각을 되찾기 위해 훈련 후에도 추가 운동을 진행했다.
박규현은 현재 몸 상태가 생각보다 회복 중이라며 무리하지 않으면서 팀에 필요한 자리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대전은 15일 교토 상가(일본)와의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대전이 23년 만에 아시아 무대에 나서는 경기다.
박규현은 ACLE를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무대로 평가하며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K리그1 9경기와 ACLE 진출을 통해 선수로서 세계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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