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사관, 6·25 전쟁을 미국 침략으로 왜곡 주장
게시2026년 4월 16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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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이란 대사관이 14일 SNS를 통해 6·25 전쟁이 미국의 침략으로 촉발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대사관은 베트남·한국·이라크 전쟁을 나열하며 "모두 미국 전쟁이라 불렸을 것"이라고 주장해 북한의 남침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
이란 외교부와 재외공관들은 미국을 규탄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AI 생성 영상·이미지를 노골적으로 유포하고 있다. 불가리아 주재 이란 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결 짓는 변형 이미지를, 여러 공관은 트럼프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폄훼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란의 반미 선전전은 역사 왜곡과 지도자 폄훼를 결합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 외교 규범 위반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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