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탈락 책임 인정하며 국회 청문회 출석
수정2026년 7월 30일 11:51
게시2026년 7월 30일 10: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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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전 회장은 재임기간 한국축구 발전 노력이 미흡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고, 홍 전 감독은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청문회는 월드컵 탈락 후 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수 현 협회장 직무대행, 김병지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몽규 “북중미월드컵 결과 미흡 죄송”…홍명보 “책임 무겁게 받아들인다”
청문회 나온 정몽규·홍명보 “기대 부응 못해 죄송”
'청문회 참석' 정몽규 전 회장→홍명보 전 감독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고개 숙였다[청문회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