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폭염으로 경기수 감축 논의, 연봉 문제 대두
게시2026년 8월 9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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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으로 인한 경기 취소 사태를 겪으면서 144경기 체제 축소 논의가 본격화했다. 김태형 감독 등 현장에서는 '144경기는 한국 실정에 맞지 않는다'며 경기수 감축을 주장했으나, 경기 감소는 중계권료·스폰서비·광고비 축소로 이어져 구단 수익이 30억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
구단들이 경기수 감축에 찬성하려면 선수 연봉 지출 축소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경기수만 줄이고 대우는 그대로이길 원해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되고 있다. 야구 인기가 높은 상황에서 경기수 급감은 현실적 선택지가 아니라는 평가다.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선수 안전과 관중 만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 모색이 시급한 상황이다.

'살인 폭염'에 던져진 화두 "경기 수 줄이자"...그럼 연봉 줄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