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이동욱 교수팀, 생체분자 응축체 형성 원리 규명
게시2026년 10월 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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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동욱 교수팀은 단백질을 모방한 합성 소재에서 분자의 결합 부위인 '스티커'가 많을수록 더 약한 결합만으로도 생체분자 응축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긴 사슬 모양의 합성 분자에 '스티커'와 '스페이서'를 배치한 실험 모형을 제작했다. 스티커 수를 늘리고 소금 농도를 낮추면 액체-액체 상분리가 더 쉽게 일어나며, 개별 분자 사슬의 수축도 더 낮은 농도에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생체분자 응축 현상의 기초 연구뿐 아니라 자극 감응성 연성 소재, 습윤 접착제, 수중 코팅 개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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