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 박소담과의 우정 공개 '경주기행' 재회
게시2026년 8월 20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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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박소담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20일 인터뷰에서 박소담이 갑상선암 투병 후 시야가 넓어졌다며 앞으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박소담이 요양 중일 때 제주 자신의 집을 내주고 지인들을 소개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돌봤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는 '기생충'에 이어 '경주기행'에서 엄마와 딸로 재회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8년의 기다림 끝에 막내딸을 위해 복수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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