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공세 격화, 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 발령
수정2026년 9월 19일 15:45
게시2026년 9월 19일 15: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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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페림섬을 점령하고 사우디 본토 공격을 강화하면서 수도 리야드에 처음으로 공습경보가 내려졌다. 후티는 아람코 석유 시설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를 미사일·드론으로 타격했다.
사우디는 7월 후티의 해상 봉쇄 선언 이후 예멘 타이즈주·하자주 반군 거점을 공습하며 맞대응했다. 사우디가 중국제 탄도미사일을 실전 투입한 정황도 포착됐다.
2022년 휴전 이후 소강 국면이던 예멘 내전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홍해 해상 교통로 차단과 사우디 에너지 시설 타격이 중동 전역 안보 리스크로 부상했다.

후티 공세에 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전면전 우려
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후티와 전면전 우려
예멘 반군 후티, 사우디 수도에 첫 공습경보 발령… 전면전 위기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