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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 중 아기 뽀뽀 강요 발언 사과

수정2026년 5월 31일 22:07

게시2026년 5월 31일 21:0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유세 중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안고 있던 아기에게 "뽀뽀 한 번, 뽀뽀"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현장에서 정 후보 캠프의 임세은 대변인이 즉시 제지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아동에 대한 부당한 강요 행위로 규정하고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아이들은 정치인의 이미지 연출 도구가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아동 인권 침해 프레임으로 공세를 강화했다.

우 후보는 31일 블로그를 통해 "어른들의 일방적 시각으로 아이를 대한 불찰"이라며 아이와 가족, 양천구민에게 사과했다. "유세 현장뿐만 아니라 제 모든 상황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소속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31일 서울 양천구 한 공원에서 선거 유세 중 아기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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