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6월 지방선거, 민주당 여성 후보 6명 vs 국민의힘 0명
게시2026년 4월 14일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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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부산 16개 구청장·군수 본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여성이 6명인 반면, 국민의힘은 모두 남성 후보로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민주당은 서은숙(부산진구)·정명희(북구)·김진(수영구)·강희은(중구)·김경지(금정구)·우성빈(기장군) 등 여성 후보를 공천했으며, 이 중 강희은·김경지·김진 후보는 경선에서 남성 후보를 이겼다. 국민의힘은 단수 공천 6명과 경선 진출 17명, 유력 후보 6명 모두 남성으로 구성했다.
부산 여성단체들은 14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한 공천 약속 위반을 비판하며 여성 후보에 경선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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